아베를 피살한 범인의 정체, 3D 프린터로 총기제작
현장에서 체포된 아베 피살범 야마가미 테츠야
이름 : 야마가미 테츠야
나이: 41세 (남성)
직업 : 무직
거주지: 나라현
아베 저격에 쓰인 총은 용의자가 직접 제작했다고 전해지며 손잡이는 3D 프린터로 그리고 나머지는 판데기와 파이프를 테이프로 고정해서 만들었다고 한다. NHK에 따르면 이 남성의 자택에서 폭발물로 보이는 여러가지 물질이 발견되었으며 용의자의 집은 3평 규모로 월세는 3만 8000엔 (약 36만원)이라고 한다.
아베 전 총리는 총격직후 응급헬기로 이송 되었지만 오후 5시 3분 공식적으로 사망판정을 받게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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